
Leonardo da Vinci · Public domain · 원본
인물
세례 요한
다른 이름: 세례자 요한, 침례 요한
요단강에서 회개의 세례를 베푼 유대의 예언자. 예수에게 세례를 주었고, 분봉왕 헤롯 안티파스에게 붙잡혀 처형되었다 (요세푸스·복음서)
「누가복음」은 그를 제사장 사가랴와 엘리사벳의 아들로, 예수의 친척으로 적는다. 낙타털 옷을 입고 메뚜기와 들꿀을 먹으며 유대 광야에서 살았고,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우니 회개하라고 외치며 요단강에서 세례를 베풀었다. 예수도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분봉왕 헤롯 안티파스가 동생의 아내였던 헤로디아와 결혼한 것을 꾸짖다가 붙잡혔고, 요세푸스는 헤롯이 그의 영향력을 두려워해 마케루스 요새에서 처형했다고 적었다. 복음서는 헤로디아의 딸(뒤의 전승에서 살로메)이 춤을 춘 상으로 그의 목을 청했다고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