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요한 —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그림 (1513–1516년 무렵), 파리 루브르 박물관
세례 요한 —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그림 (1513–1516년 무렵), 파리 루브르 박물관

Leonardo da Vinci · Public domain · 원본

인물

세례 요한

다른 이름: 세례자 요한, 침례 요한

요단강에서 회개의 세례를 베푼 유대의 예언자. 예수에게 세례를 주었고, 분봉왕 헤롯 안티파스에게 붙잡혀 처형되었다 (요세푸스·복음서)

「누가복음」은 그를 제사장 사가랴와 엘리사벳의 아들로, 예수의 친척으로 적는다. 낙타털 옷을 입고 메뚜기와 들꿀을 먹으며 유대 광야에서 살았고,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우니 회개하라고 외치며 요단강에서 세례를 베풀었다. 예수도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분봉왕 헤롯 안티파스가 동생의 아내였던 헤로디아와 결혼한 것을 꾸짖다가 붙잡혔고, 요세푸스는 헤롯이 그의 영향력을 두려워해 마케루스 요새에서 처형했다고 적었다. 복음서는 헤로디아의 딸(뒤의 전승에서 살로메)이 춤을 춘 상으로 그의 목을 청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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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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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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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년예수의 세례핵심 인물

    28년 무렵 예수가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고 공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복음서가 모두 전하고, 세례 요한은 유대 역사가 요세푸스의 기록에도 나와 학자들이 역사적 사실로 꼽는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예수기원전 4년 – 30년

    크리스트교의 중심 인물. 로마가 다스리던 팔레스타인에서 신의 사랑과 구원을 전하다 30년 무렵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못 박혔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그리스와 로마기원전 2000년 – 476년

    에게 문명에서 서로마 제국 멸망까지 — 폴리스의 민주정과 로마의 공화정·제정이 이룬 서양 고전 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