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기원전 59년 – 17년

리비우스

다른 이름: 티투스 리비우스, 티토 리비오

로마의 역사가. 파타비움(오늘날 파도바) 사람으로, 로마의 건국부터 자기 시대까지를 142권의 『로마사』(『도시가 세워진 때부터』)에 적었다. 35권이 남았다

북이탈리아의 부유한 도시 파타비움(오늘날 파도바)에서 태어났다(기원전 59년, 64년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정치나 군대에 나서지 않고 로마에서 평생 역사를 쓰는 데 힘을 쏟아, 로마의 건국에서 기원전 9년까지를 142권에 담은 『로마사』를 남겼다. 아우구스투스와 가까이 지내면서도 공화정의 인물들을 높이 평가했고, 젊은 클라우디우스에게 역사 공부를 권했다. 문체가 생생하고 극적이어서 로마 역사의 고전이 되었으며, 마키아벨리는 『로마사』 첫 10권을 두고 『리비우스 논고』를 썼다. 기원후 17년 무렵 파타비움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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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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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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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전 27년 – 17년리비우스의 『로마사』저자

    파타비움(파도바) 출신의 역사가 리비우스가 기원전 27년 무렵부터 로마의 건국에서 자기 시대까지를 142권으로 적은 『로마사(도시가 세워진 때부터)』를 써 나갔다. 1권은 아이네이아스에서 왕정의 끝까지 건국 전설을 담는다. 35권이 남았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아우구스투스기원전 63년 – 14년

    로마 제국의 첫 황제(재위 기원전 27–기원후 14). 카이사르의 양자 옥타비아누스로, 악티움 해전에서 이기고 원수정을 열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로마 건국 신화기원전 1200년 – 1471년

    불타는 트로이를 빠져나온 아이네이아스에서 디도, 로물루스와 레무스, 사비니 여인, 루크레티아까지 — 로마인이 스스로 내세운 기원을 이야기 순서로 따라가며, 라비니움과 팔라티노 언덕의 유적, 『아이네이스』와 『로마사』, 아라 파키스와 카피톨리니의 암늑대상을 함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