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기원전 232년
아소카왕
다른 이름: 아쇼카, 아육왕
마우리아 왕조의 3대 왕(재위 기원전 268 무렵–232). 인도 대부분을 통일하고 칼링가 정복 뒤 불교에 귀의해 다르마(법)에 의한 정치를 폈다
빈두사라왕의 아들로, 왕위 다툼을 거쳐 즉위했다고 전한다. 칼링가 정복 뒤 불교 신자가 되어 사냥과 동물 희생을 줄이고 길에 나무와 우물·쉼터를 두었으며 사람과 동물을 위한 의료 시설을 세웠다. 법의 관리(다르마 마하마트라)를 두어 백성에게 다르마를 가르치게 했다. 그의 칙령은 19세기에 해독되어 오랫동안 잊혔던 그의 업적이 다시 알려졌다. 불교 전승에서는 이상적인 군주(전륜성왕)로 받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