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기원전 551년 – 기원전 479년
공자
다른 이름: 孔子, 공구, 중니
춘추 시대 말 노나라의 사상가. 인(仁)과 예(禮)를 가르친 유가의 창시자로, 그의 말과 행동은 『논어』에 전한다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가난하게 자랐으나 배우기를 좋아해 예와 학문에 밝았다. 노나라에서 벼슬을 지냈으나 권력을 쥔 대부들과 맞지 않아 50대에 제자들과 14년 동안 여러 나라를 떠돌았다. 말년에 고향에 돌아와 제자 교육과 옛 문헌 정리에 힘썼고, 안회·자공·자로 등 뛰어난 제자를 길렀다. 그가 죽은 뒤 제자들이 그의 말을 『논어』로 엮었다. 뒤에 "지극한 성인(지성)"으로 받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