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467년 – 499년

북위 효문제

다른 이름: 탁발굉, 원굉

북위의 황제(재위 471–499). 균전제를 시행하고 낙양으로 천도해 선비족의 옷·말·성씨를 한족식으로 바꾸는 한화 정책을 폈다

헌문제의 아들로 네 살에 즉위해, 할머니 풍태후가 섭정하는 동안 균전제(485)와 삼장제 같은 개혁을 함께 겪었다. 490년 풍태후가 죽자 직접 다스리며, 남조 정벌을 명분으로 군대를 이끌고 내려가 낙양 천도를 밀어붙였다. 선비족의 옷과 말을 금하고 황실의 성을 원(元)으로 바꾸었으며, 반대한 태자까지 폐했다. 남제를 치던 499년 서른두 살로 병사했다. 그의 개혁은 북조의 호한 융합을 이끌어 수·당 문화의 바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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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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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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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위 효문제가 균전제를 실시하고 494년 낙양으로 도읍을 옮긴 뒤, 선비족의 옷·말·성씨를 한족식으로 바꾸고 한족과의 혼인을 장려하는 한화 정책을 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수·당과 동아시아 문화권317년 – 979년

    남북조의 분열과 굽타 왕조에서 수·당의 통일 제국을 거쳐 송의 건국까지 — 율령·불교·유교·한자를 나눈 동아시아 문화권이 짜이고, 한반도와 일본이 그 틀로 고대 국가를 완성한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