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51년 – 1929년
페르디낭 포슈
프랑스의 장군. 1918년 연합군 총사령관이 되어 독일의 마지막 공세를 막고 반격을 이끌었으며, 콩피에뉴에서 휴전 협정을 받았다
프랑스의 장군. 1918년 연합군 총사령관이 되어 독일의 마지막 공세를 막고 반격을 이끌었으며, 콩피에뉴에서 휴전 협정을 받았다
벨기에를 지나 파리 가까이까지 밀고 온 독일군을 프랑스·영국군이 마른강에서 막아 냈다. 독일의 단기전 계획이 무너지고 서부 전선은 참호전으로 굳었다.
독일이 콩피에뉴 숲의 열차 안에서 연합국과 휴전 협정에 서명했다. 11월 11일 오전 11시 총성이 멎으며 4년 넘게 이어진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났다.
발칸반도의 위기에서 시작해 참호전과 총력전으로 네 제국을 무너뜨린 전쟁, 그 속에서 일어나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를 낳은 러시아 혁명, 그리고 민족 자결과 국제 연맹을 내건 베르사유 체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