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석가모니
다른 이름: 부처, 붓다, 고타마 싯다르타, 석가
불교를 연 성자(기원전 6–5세기 무렵). 샤카족의 왕자 고타마 싯다르타로, 출가해 깨달음을 얻고 평생 가르침을 폈다
카필라바스투를 다스리던 샤카족 왕의 아들로 룸비니에서 태어났다. 29세 무렵 늙음·병·죽음의 고통을 보고 출가해 혹독한 고행을 했으나, 고행도 쾌락도 아닌 중도를 깨닫고 35세 무렵 부다가야의 보리수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었다. 사르나트에서 다섯 수행자에게 처음 설법한 뒤 45년 동안 갠지스강 유역을 다니며 가르쳤고, 80세에 쿠시나가라에서 열반에 들었다. 제자들이 그 가르침을 결집해 경전으로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