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469년 – 1539년
나나크
다른 이름: 구루 나나크
시크교를 연 첫 구루(스승). 유일신 신앙과 평등을 가르치며 카스트와 형식적인 의례를 비판했다
젊어서 술탄푸르에서 로디 왕조 관리의 창고지기로 일했다. 깨달음을 얻은 뒤 무슬림 악사 마르다나와 함께 오랜 여행을 하며 노래(찬가)로 가르침을 폈다. 말년에는 라비강 가의 카르타르푸르에 공동체를 세워, 신분과 종교에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밥을 먹는 공동 부엌(랑가르)을 열었다. 그의 찬가는 뒤에 시크교 경전에 실렸고, 제자 앙가드를 후계자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