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487년 – 1524년

이스마일 1세

다른 이름: 샤 이스마일

사파비 왕조를 연 샤(재위 1501–1524). 시아파(12이맘파)를 이란의 국교로 정했다

아르다빌의 사파비 교단 지도자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 아버지와 형을 잃고 숨어 지냈다. 열두 살 무렵 키질바시 전사들을 이끌고 일어나 1501년 타브리즈에서 샤를 칭했다. 신자들에게 신성한 지도자로 떠받들어졌고, 하타이라는 이름으로 튀르크어 시를 썼다. 1510년 우즈베크의 샤이바니 칸을 무찔렀으나, 1514년 찰디란에서 오스만에게 진 뒤로는 원정을 멈추었다.

지도에서 보기

생애의 동선

OpenFreeMap © OpenMapTiles © OpenStreetMap contributors

관련 사건 1건

  1. 1
    1501년 – 1736년사파비 왕조 성립주도자

    이스마일 1세가 타브리즈에서 샤(왕)를 칭하고 사파비 왕조를 열었다. 시아파를 국교로 삼아 수니파의 오스만 제국과 맞섰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튀르크·이슬람 제국과 여러 문명1000년 – 1533년

    가즈나 왕조의 인도 침입에서 무굴 제국과 술레이만 1세까지 — 튀르크인이 이끈 이슬람 제국들이 서아시아·인도를 차지하고, 아프리카·동남아시아·아메리카에서도 저마다의 문명이 꽃핀 5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