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440년 – 1505년
이반 3세
다른 이름: 이반 대제
1462~1505년의 모스크바 대공. 러시아 땅을 통일하고 1480년 몽골(킵차크 칸국)의 지배에서 벗어났으며, 차르를 자칭했다
눈먼 아버지 바실리 2세와 공동 통치자로 일하다 1462년 대공이 되었다. 첫 아내가 죽은 뒤 교황의 중재로 비잔티움 황족 소피아와 결혼했다. 노브고로드를 병합하며 그 상징인 민회의 종을 모스크바로 옮겼고, 트베리도 차지해 영토를 크게 넓혔다. 1497년 러시아 최초의 통일 법전을 펴냈다. 손자 이반 4세(뇌제)와 구별해 "이반 대제"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