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44년 – 1912년
조병갑
고부 군수. 만석보 물세를 억지로 거두어 고부 농민 봉기를 불렀다
고부 군수로 있으면서 멀쩡한 보 아래에 만석보를 새로 쌓게 하고 물세를 억지로 거두었으며, 아버지의 공덕비를 세운다며 돈을 걷는 등 갖은 명목으로 재물을 빼앗았다. 1894년 1월 전봉준이 이끄는 농민들이 고부 관아를 습격하자 달아났다. 이 고부 농민 봉기가 동학 농민 운동의 시작이 되었다.
고부 군수. 만석보 물세를 억지로 거두어 고부 농민 봉기를 불렀다
고부 군수로 있으면서 멀쩡한 보 아래에 만석보를 새로 쌓게 하고 물세를 억지로 거두었으며, 아버지의 공덕비를 세운다며 돈을 걷는 등 갖은 명목으로 재물을 빼앗았다. 1894년 1월 전봉준이 이끄는 농민들이 고부 관아를 습격하자 달아났다. 이 고부 농민 봉기가 동학 농민 운동의 시작이 되었다.
고부 군수 조병갑의 수탈에 맞서 전봉준이 농민을 이끌고 관아를 점령했다. 만석보를 허물고 빼앗긴 곡식을 나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