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468년
구텐베르크
다른 이름: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독일 마인츠의 금속 세공인. 금속 활자와 인쇄기로 책을 대량으로 찍는 인쇄술을 펼쳐 『42행 성서』를 찍었다
마인츠의 귀족 시민 집안에서 태어났고, 태어난 해는 1400년 무렵으로 정확하지 않다. 정치적 다툼으로 한때 스트라스부르에 살며 인쇄술을 실험했다. 마인츠로 돌아와 상인 푸스트에게 큰돈을 빌려 성서를 찍었으나, 1455년 빚 소송에서 져 작업장과 장비 상당 부분을 넘겨주었다. 말년에 마인츠 대주교에게서 연금을 받으며 지냈다. 그의 이름이 찍힌 인쇄물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