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김무력

금관가야 왕족 출신의 신라 장군, 김유신의 할아버지. 신주 군주로 관산성 전투에서 백제군을 무찔렀다

금관가야 마지막 왕 구형왕의 아들로, 532년 나라가 신라에 병합될 때 신라로 왔다. 553년 신라가 한강 하류를 빼앗아 신주를 두자 그곳의 군주가 되었다. 이듬해 관산성 전투에서 매복으로 백제 성왕을 전사하게 했다. 단양 신라 적성비에도 그의 이름이 보인다. 아들 서현을 거쳐 손자 김유신이 삼국 통일 전쟁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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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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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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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왕이 백제가 되찾은 한강 하류를 빼앗고 신주를 설치했다. 120년 이어진 나제 동맹이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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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4년관산성 전투지휘관

    성왕이 가야·왜와 함께 신라 관산성을 쳤으나, 신라 복병의 기습으로 전사했다. 백제군 3만여 명이 죽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진흥왕534년 – 576년

    신라 제24대 왕. 한강 유역과 대가야를 차지하고 순수비를 세웠으며 화랑도를 국가 조직으로 만들었다

  • 성왕554년

    백제 제26대 왕. 사비로 도읍을 옮기고 국호를 남부여로 바꾸었으며 관산성 전투에서 전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