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에 후미마로
다른 이름: 近衛文麿
귀족 출신 총리(1937–1939, 1940–1941). 중일 전쟁을 넓히고 국가 총동원법·"동아 신질서"·대정익찬회로 전시 체제를 만들었다. 전범으로 지목되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다른 이름: 近衛文麿
귀족 출신 총리(1937–1939, 1940–1941). 중일 전쟁을 넓히고 국가 총동원법·"동아 신질서"·대정익찬회로 전시 체제를 만들었다. 전범으로 지목되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937년 7월 7일 베이핑 근처 루거우차오에서 일어난 충돌을 계기로 일본이 중국을 전면 침략했다. 중국은 국공 합작으로 8년 동안 항전했고, 전쟁은 1941년부터 태평양 전쟁과 하나가 되어 1945년 일본의 항복으로 끝났다.
1940년 일본이 "서양 제국주의로부터 아시아를 해방한다"며 일본·만주·중국과 동남아시아를 묶는 대동아 공영권을 내걸었다. 실제로는 전쟁 자원을 얻기 위한 침략과 지배의 구호였다.
중국 국민당의 지도자. 북벌로 중국을 통일하고 난징 국민 정부를 이끌며 중일 전쟁을 치렀다. 국공 내전에 진 뒤 타이완으로 옮겨 그곳에서 중화민국을 다스렸다
신해혁명으로 선 중화민국이 군벌 분열·5·4 운동·국공 합작과 북벌을 거쳐 일본의 침략에 맞서 싸우고 국공 내전으로 갈라진 시대 — 일본은 다이쇼 데모크라시에서 만주 사변·군부 쿠데타를 거쳐 중일 전쟁과 대동아 공영권으로 치달았고, 식민지 한국은 3·1 운동과 무장 독립 투쟁으로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