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552년 – 1610년

마테오 리치

다른 이름: 이마두, 리마두

이탈리아 출신의 예수회 선교사. 1601년 베이징에 들어가 「곤여만국전도」와 『천주실의』로 서양 지리와 천주교를 한문으로 알렸다

교황령 마체라타에서 태어나 로마에서 법학을 배우다 1571년 예수회에 들어갔고, 로마 학원에서 클라비우스에게 수학과 천문학을 배웠다. 1578년 인도 고아로 떠났고, 1582년 마카오를 거쳐 이듬해 미켈레 루지에리와 함께 자오칭에 정착했다. 사오저우·난창·난징을 거치며 사대부와 사귀어 1601년 베이징에 들어갔다. 1610년 죽자 만력제가 베이징 성 밖에 묘지를 내려 주어,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베이징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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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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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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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1년 – 1610년마테오 리치와 서학주도자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가 1601년 베이징에 들어가 「곤여만국전도」와 『천주실의』로 서양의 지리·과학과 천주교를 한문으로 알렸다. 이 책과 지도는 사신을 통해 조선에도 전해져 서학이 되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서광계1562년 – 1633년

    명 말의 학자·관료이자 천주교 신자. 마테오 리치와 『기하원본』을 번역하고 『농정전서』를 엮었으며, 서양 역법으로 『숭정역서』 편찬을 이끌었다

  • 만력제 (명 신종)1563년 – 1620년

    명의 황제(재위 1572–1620). 장거정이 죽은 뒤 오래 조정에 나오지 않았고, 임진왜란 파병 등 만력 3대 정벌과 사르후 패전으로 명이 기울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명·청과 에도 일본1500년 – 1800년

    북로남왜와 은 경제에 흔들린 명이 이자성의 난으로 무너지고, 만주의 청이 강희·옹정·건륭 3대에 가장 넓은 영토와 번영을 이룬 시대 — 일본은 전국 시대의 통일을 거쳐 에도 막부의 막번 체제와 쇄국으로, 조선은 두 차례 전쟁 뒤 통신사와 북학으로 이웃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