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563년 – 1620년

만력제 (명 신종)

다른 이름: 명 신종, 주익균

명의 황제(재위 1572–1620). 장거정이 죽은 뒤 오래 조정에 나오지 않았고, 임진왜란 파병 등 만력 3대 정벌과 사르후 패전으로 명이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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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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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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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2년 – 1582년장거정의 개혁과 일조편법군주

    만력제 초 10년 동안 수보 장거정이 토지를 다시 재고 관리 기강을 세웠으며, 여러 세금과 요역을 하나로 묶어 은으로 내게 하는 일조편법을 1581년 전국에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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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1년 – 1610년마테오 리치와 서학관련자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가 1601년 베이징에 들어가 「곤여만국전도」와 『천주실의』로 서양의 지리·과학과 천주교를 한문으로 알렸다. 이 책과 지도는 사신을 통해 조선에도 전해져 서학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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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9년사르후 전투군주

    1619년 누르하치의 후금이 네 길로 쳐들어온 명군과 강홍립의 조선군을 사르후 일대에서 차례로 무찔렀다. 이 싸움으로 명과 후금의 형세가 뒤바뀌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장거정1525년 – 1582년

    명 만력제 초의 수보(내각의 우두머리). 1572년부터 10년 동안 고성법·토지 측량·일조편법으로 재정과 기강을 바로잡았다

  • 마테오 리치1552년 – 1610년

    이탈리아 출신의 예수회 선교사. 1601년 베이징에 들어가 「곤여만국전도」와 『천주실의』로 서양 지리와 천주교를 한문으로 알렸다

  • 서광계1562년 – 1633년

    명 말의 학자·관료이자 천주교 신자. 마테오 리치와 『기하원본』을 번역하고 『농정전서』를 엮었으며, 서양 역법으로 『숭정역서』 편찬을 이끌었다

  • 누르하치 (청 태조)1559년 – 1626년

    건주 여진의 추장으로 여진을 통합해 1616년 후금을 세운 칸(재위 1616–1626). 팔기제와 만주 문자를 만들고 사르후 전투에서 명을 꺾었다

  • 강홍립1560년 – 1627년

    광해군 때 명의 요청으로 후금 정벌에 나선 조선군의 도원수. 사르후 전투에서 명군이 패하자 후금에 항복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명·청과 에도 일본1500년 – 1800년

    북로남왜와 은 경제에 흔들린 명이 이자성의 난으로 무너지고, 만주의 청이 강희·옹정·건륭 3대에 가장 넓은 영토와 번영을 이룬 시대 — 일본은 전국 시대의 통일을 거쳐 에도 막부의 막번 체제와 쇄국으로, 조선은 두 차례 전쟁 뒤 통신사와 북학으로 이웃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