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68년 – 1918년
니콜라이 2세
다른 이름: 니콜라이 2세 알렉산드로비치
러시아 제국의 마지막 황제(1894–1917). 1917년 2월 혁명으로 물러났고, 이듬해 가족과 함께 볼셰비키에게 처형되었다
알렉산드르 3세의 아들로 1894년 즉위했다. 전제 정치를 지키려 했으나 러일 전쟁 패배와 1905년 "피의 일요일" 사건 뒤 의회(두마)를 열 수밖에 없었다. 제1차 세계 대전 중 스스로 최고 사령관이 되어 전선에 나가 있는 동안, 수도에서는 황후와 수도사 라스푸틴이 정치에 끼어들어 민심을 잃었다. 2월 혁명으로 물러난 뒤 가족과 함께 갇혔다가 1918년 7월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처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