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rk Ju-su · Public domain · 원본
박지원
연암. 청에 다녀와 열하일기를 쓴 실학자
노론 집안 출신으로 북학파를 이끌었다. 1780년 청 건륭제의 칠순 축하 사절단을 따라 열하까지 다녀와 열하일기를 썼고, 수레와 선박의 이용, 화폐 유통을 주장했다. 허생전·양반전·호질 같은 한문 소설로 양반의 위선과 무능을 풍자했다. 과농소초에서 토지 소유를 제한하는 한전론을 폈다.

Park Ju-su · Public domain · 원본
연암. 청에 다녀와 열하일기를 쓴 실학자
노론 집안 출신으로 북학파를 이끌었다. 1780년 청 건륭제의 칠순 축하 사절단을 따라 열하까지 다녀와 열하일기를 썼고, 수레와 선박의 이용, 화폐 유통을 주장했다. 허생전·양반전·호질 같은 한문 소설로 양반의 위선과 무능을 풍자했다. 과농소초에서 토지 소유를 제한하는 한전론을 폈다.
청에 다녀온 박제가가 북학의를 써 청의 문물을 배우고 수레와 배를 이용해 상공업을 일으키자고 했다. 소비가 생산을 자극한다며 절약만을 강조하지 말라고 했다.
박지원이 청 건륭제의 생일 축하 사절을 따라 베이징과 열하에 다녀왔다. 이때 보고 들은 것을 열하일기로 엮어 북학을 주장했다.
북로남왜와 은 경제에 흔들린 명이 이자성의 난으로 무너지고, 만주의 청이 강희·옹정·건륭 3대에 가장 넓은 영토와 번영을 이룬 시대 — 일본은 전국 시대의 통일을 거쳐 에도 막부의 막번 체제와 쇄국으로, 조선은 두 차례 전쟁 뒤 통신사와 북학으로 이웃과 만났다
코페르니쿠스에서 뉴턴까지의 과학 혁명, 청교도 혁명과 명예혁명으로 자리 잡은 영국의 의회 정치, 그리고 이성으로 사회를 바꾸려 한 계몽사상 — 시민 혁명과 산업 혁명의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