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초상 — 손자 박주수 그림
박지원 초상 — 손자 박주수 그림

Park Ju-su · Public domain · 원본

인물1737년 – 1805년

박지원

연암. 청에 다녀와 열하일기를 쓴 실학자

노론 집안 출신으로 북학파를 이끌었다. 1780년 청 건륭제의 칠순 축하 사절단을 따라 열하까지 다녀와 열하일기를 썼고, 수레와 선박의 이용, 화폐 유통을 주장했다. 허생전·양반전·호질 같은 한문 소설로 양반의 위선과 무능을 풍자했다. 과농소초에서 토지 소유를 제한하는 한전론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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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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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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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8년박제가의 북학의관련자

    청에 다녀온 박제가가 북학의를 써 청의 문물을 배우고 수레와 배를 이용해 상공업을 일으키자고 했다. 소비가 생산을 자극한다며 절약만을 강조하지 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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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이 청 건륭제의 생일 축하 사절을 따라 베이징과 열하에 다녀왔다. 이때 보고 들은 것을 열하일기로 엮어 북학을 주장했다.

관련 작품

  • 다큐멘터리: HD 역사스페셜 제55회 「박지원의 열하일기 4천리를 가다, 1부 고구려성을 넘어 요하를 건너다」다큐멘터리 · 2006 · KBS 1TV
  • 책: 열하일기책 · 2009 · 박지원 (김혈조 옮김) · 돌베개

함께 나오는 인물

  • 홍대용1731년 – 1783년

    담헌. 북학파 실학자. 의산문답에서 지전설과 무한 우주론을 펴 중국 중심의 세계관을 비판했다

  • 박제가1750년 – 1805년

    북학파 실학자. 서얼 출신으로 규장각 검서관이 되었다. 북학의에서 청의 문물을 배우고 소비를 늘려 생산을 자극하자고 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명·청과 에도 일본1500년 – 1800년

    북로남왜와 은 경제에 흔들린 명이 이자성의 난으로 무너지고, 만주의 청이 강희·옹정·건륭 3대에 가장 넓은 영토와 번영을 이룬 시대 — 일본은 전국 시대의 통일을 거쳐 에도 막부의 막번 체제와 쇄국으로, 조선은 두 차례 전쟁 뒤 통신사와 북학으로 이웃과 만났다

  • 과학 혁명·계몽사상과 영국 혁명1543년 – 1796년

    코페르니쿠스에서 뉴턴까지의 과학 혁명, 청교도 혁명과 명예혁명으로 자리 잡은 영국의 의회 정치, 그리고 이성으로 사회를 바꾸려 한 계몽사상 — 시민 혁명과 산업 혁명의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