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왕인

백제의 학자. 왜에 『논어』와 『천자문』을 전하고 한문을 가르쳤다고 전한다

아직기의 추천으로 왜에 건너가 태자의 스승이 되었다고 일본의 고사기·일본서기에 전한다. 고사기는 그가 『논어』 10권과 『천자문』 1권을 가져갔다고 적었다. 일본에서는 "와니"라 불리며 학문의 시조로 받들어졌다. 백제 문화가 일본 아스카 문화의 형성에 큰 영향을 준 흐름의 앞머리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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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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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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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왕이 노리사치계를 보내 왜에 불상과 경전을 전했다. 백제 문화는 일본 아스카 문화의 형성에 큰 영향을 주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성왕554년

    백제 제26대 왕. 사비로 도읍을 옮기고 국호를 남부여로 바꾸었으며 관산성 전투에서 전사했다

  • 아직기

    백제의 학자. 근초고왕 무렵 왜에 건너가 태자에게 한문을 가르치고 왕인을 추천했다고 전한다

  • 담징

    고구려의 승려·화가. 610년 일본에 건너가 종이·먹·맷돌 만드는 법을 전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수·당과 동아시아 문화권317년 – 979년

    남북조의 분열과 굽타 왕조에서 수·당의 통일 제국을 거쳐 송의 건국까지 — 율령·불교·유교·한자를 나눈 동아시아 문화권이 짜이고, 한반도와 일본이 그 틀로 고대 국가를 완성한 시대

  • 부여기원전 2000년 – 1376년

    송국리 마을에서 백제의 마지막 도읍 사비까지 — 백제 문화가 꽃피고 무너진 금강 가의 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