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690년 – 1756년

이중환

택리지를 지은 실학자. 각 지역의 자연환경과 인물·풍속을 살펴 살기 좋은 곳을 따졌다

남인 집안 출신으로 병조 정랑에 올랐으나, 영조 즉위 뒤 목호룡 고변 사건에 얽혀 유배되었고 그 뒤로 벼슬하지 못한 채 전국을 떠돌았다. 택리지에서 살기 좋은 곳의 조건으로 지리·생리(경제)·인심·산수를 들고, 지방마다 상업과 교통까지 다루었다. 이익의 학문을 이은 실학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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