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931년 연재

신채호의 "조선상고사"

신채호가 쓴 "조선상고사"가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다. 역사를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으로 보고 고대사의 주체성을 강조했다.

신채호는 대한제국 때 "독사신론"(1908)으로 민족 중심의 역사 서술을 시작했고, 망명한 뒤 고조선·부여·고구려 중심의 고대사 연구에 힘썼다. 1931년 그가 뤼순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 "조선상고사"가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다. "역사란 무엇이뇨. 인류 사회의 아와 비아의 투쟁이 시간부터 발전하며 공간부터 확대하는 심적 활동의 상태의 기록이니라"로 시작한다.

"조선사 연구초"에서는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을 "조선 역사상 일천 년 이래 제일대 사건"이라 평가하며 낭가 사상을 높였다. 박은식과 함께 민족주의 사학을 대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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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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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장소
뤼순 감옥

관련 인물

  • 신채호1880년 – 1936년

    저자 · 민족주의 사학자. "조선상고사"를 쓰고 의열단의 "조선 혁명 선언"을 지었다. 뤼순 감옥에서 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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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브나로드 운동

이 사건이 든 테마

  • 역사서의 편찬375년 – 1931년

    서기·국사·신집에서 조선상고사까지 — 왕권의 과시, 유교 사관, 자주 의식, 민족주의 사학으로 이어진 역사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