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916년 6월 – 1918년 10월

아랍 반란

다른 이름: 아랍 대반란, 아랍 봉기

메카의 샤리프 후세인이 영국의 지원을 받아 오스만 제국에 맞서 봉기했다. 아랍군은 아카바를 거쳐 1918년 다마스쿠스에 들어갔다.

파리 강화 회의에 나선 파이살(앞 가운데)과 일행 — 일행 가운데 T. E. 로런스도 있다, 1919년
파리 강화 회의에 나선 파이살(앞 가운데)과 일행 — 일행 가운데 T. E. 로런스도 있다, 19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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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년 6월 후세인은 메카에서 봉기를 선언하고 스스로 아랍의 왕을 칭했다(연합국은 헤자즈 왕으로 인정했다). 아들 파이살이 이끈 아랍 부족 군대는 영국의 돈과 무기를 받아 헤자즈 철도를 끊고 오스만군을 묶어 두었으며, 영국 장교 T. E. 로런스가 연락을 맡았다. 1917년 7월 홍해의 항구 아카바를 차지했고, 영국군의 팔레스타인 진격과 함께 북쪽으로 올라가 1918년 10월 다마스쿠스에 들어갔다.

전쟁 뒤 파이살은 다마스쿠스에서 시리아 왕국을 세웠으나 프랑스군에 쫓겨났고, 아랍의 통일 독립 국가라는 꿈은 위임 통치로 꺾였다.

지도에서 보기

1916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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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헤자즈 왕국 · 수립
오스만 제국 · 교전국
영국 · 후원국
관련 장소
메카, 다마스쿠스

관련 인물

  • 후세인 빈 알리1854년 – 1931년

    주도자 · 메카의 샤리프(태수). 영국과 서한을 주고받은 뒤 1916년 아랍 반란을 일으키고 헤자즈 왕이 되었다

  • 파이살 1세1885년 – 1933년

    지휘관 · 후세인 빈 알리의 아들. 아랍 반란의 지휘관으로, 시리아 왕(1920)을 거쳐 이라크 왕(1921–1933)이 되었다

  • T. E. 로런스1888년 – 1935년

    참여자 · 영국의 고고학자·정보 장교. 아랍 반란에 연락 장교로 참여해 "아라비아의 로런스"로 알려졌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915년 아르메니아인 학살

관련 작품

각색한 작품(영화·드라마·소설)은 실제 역사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이 든 테마

  • 아시아·아프리카의 민족 운동1915년 – 1948년

    후세인·맥마흔 서한에서 이스라엘 건국까지 — 제1차 세계 대전 뒤 민족 자결의 물결 속에서 인도·서아시아·동남아시아·아프리카가 독립과 근대화를 향해 나아간 30여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