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884년 8월 23일

마웨이 해전

다른 이름: 마미 해전, 푸저우 해전, 마강 해전

1884년 8월 23일 쿠르베가 이끈 프랑스 극동 함대가 푸저우 마웨이에 정박한 청의 푸젠 함대를 기습해 한 시간도 안 되어 거의 모두 침몰시키고, 푸저우 선정국을 포격했다.

쿠르베의 프랑스 함대가 푸저우 선정국과 푸젠 함대를 부수는 모습 — 1884년
쿠르베의 프랑스 함대가 푸저우 선정국과 푸젠 함대를 부수는 모습 — 18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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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두고 청과 프랑스의 협상이 깨지자, 쿠르베 제독의 프랑스 함대는 이미 민강을 거슬러 올라와 마웨이의 청 함대 바로 곁에 닻을 내리고 있었다. 1884년 8월 23일 오후 프랑스 함대가 포문을 열었다.

어뢰정과 대포의 공격에 양무운동으로 만든 푸젠 함대의 군함 대부분이 한 시간도 안 되어 가라앉거나 불탔고, 수백 명이 목숨을 잃었다. 프랑스 함대는 이어 푸저우 선정국과 강가의 포대를 부수고 강을 빠져나갔다.

이듬해 육지의 진남관에서는 펑쯔차이의 청군이 프랑스군을 크게 이겼지만, 청은 1885년 톈진 조약으로 베트남에 대한 종주권을 내려놓았다.

지도에서 보기

1884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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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프랑스 · 승전국
청 · 패전국 — 광서제
관련 장소
마웨이 (푸저우 선정국)

이 사건이 든 테마

  • 청의 마지막 반세기1861년 – 1901년

    양무운동에서 신축 조약까지 — 서양의 기술을 배우려던 청이 프랑스와 일본에 거듭 지고, 열강에 땅을 쪼개 주고, 갚을 수 없는 배상금을 떠안은 4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