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862년 4월 6일 – 7일

실로 전투

다른 이름: 피츠버그 랜딩 전투

테네시강의 피츠버그 랜딩에 진을 친 그랜트의 북군을 남군이 기습했으나, 이튿날 원군을 얻은 북군이 되밀어 냈다. 이틀 만에 2만 3천 명 넘는 사상자가 나왔다.

실로 전투 — 투레 데 툴스트루프 그림, L. 프랭 회사 다색 석판화, 1888년, 미국 의회 도서관
실로 전투 — 투레 데 툴스트루프 그림, L. 프랭 회사 다색 석판화, 1888년, 미국 의회 도서관

Thure de Thulstrup / Adam Cuerden · Public domain · 원본

1862년 2월 헨리 요새와 도널슨 요새를 빼앗은 율리시스 S. 그랜트는 테네시강을 따라 남쪽으로 내려왔다. 4월 6일 새벽 앨버트 시드니 존스턴의 남군이 실로 교회 근처의 북군 진지를 기습해 강가까지 밀어붙였고, 이날 오후 존스턴은 다리에 총을 맞아 죽었다.

밤사이 돈 카를로스 뷰얼의 원군이 강을 건너오자, 4월 7일 북군은 반격해 보러가드가 이어받은 남군을 코린스로 물러나게 했다. 사상자는 양쪽을 합쳐 약 2만 3,700명으로, 그때까지 미국이 겪은 어느 싸움보다 많았다. 사람들은 이 전쟁이 얼마나 참혹할지 처음 실감했다.

지도에서 보기

1862년의 지도

OpenFreeMap © OpenMapTiles © OpenStreetMap contributors

당시 나라와 지도자
미국 · 승전국 —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관련 장소
실로 (피츠버그 랜딩)

관련 인물

  • 율리시스 S. 그랜트1822년 – 1885년

    지휘관 · 북군의 장군. 서부 전선에서 빅스버그를 함락하고 1864년 북군 총사령관이 되어 리의 항복을 받았다. 18대 대통령(1869–1877)

  • 윌리엄 T. 셔먼1820년 – 1891년

    지휘관 · 북군의 장군. 1864년 애틀랜타를 함락하고 조지아를 가로질러 바다까지 진군하며 남부의 전쟁 자원을 파괴했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862년 햄프턴 로즈 해전
이후 사건
1862년 앤티텀 전투

이 사건이 든 테마

  • 남북 전쟁1850년 – 1865년

    1850년 타협에서 링컨 암살까지 — 노예제를 두고 갈라선 미국이 4년의 내전 끝에 연방을 지키고 노예제를 없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