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862년 9월 17일

앤티텀 전투

다른 이름: 샤프스버그 전투

북부로 쳐들어온 리의 남군을 매클렐런의 북군이 메릴랜드주 샤프스버그에서 막았다. 하루 사상자 약 2만 3천 명으로 미국 역사에서 가장 피비린내 나는 하루였다.

"피의 골목"에 쓰러진 남군 병사들 — 알렉산더 가드너 사진, 1862년 9월, 앤티텀 국립 전장
"피의 골목"에 쓰러진 남군 병사들 — 알렉산더 가드너 사진, 1862년 9월, 앤티텀 국립 전장

Alexander Gardner · Public domain · 원본

1862년 9월 로버트 E. 리는 처음으로 북부 메릴랜드에 들어갔다. 남군의 작전 명령서 사본을 손에 넣은 조지 매클렐런은 9월 17일 앤티텀 개울가에서 리를 쳤다. 옥수수밭, "피의 골목"이라 불린 움푹 꺼진 길, 번사이드 다리에서 하루 종일 싸움이 이어져 양쪽 사상자가 약 2만 3천 명에 이르렀다.

승부는 갈리지 않았지만 리는 버지니아로 물러났고, 매클렐런은 뒤쫓지 않았다. 링컨은 이를 기회로 9월 22일 노예 해방 예비 선언을 발표했다. 알렉산더 가드너가 찍은 전사자 사진이 10월 뉴욕의 매슈 브래디 사진관에 걸려, 사람들은 처음으로 싸움터의 주검을 사진으로 보았다.

지도에서 보기

1862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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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미국 · 교전국 —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관련 장소
앤티텀 (샤프스버그)

관련 인물

  • 조지 B. 매클렐런1826년 – 1885년

    지휘관 · 북군의 장군. 포토맥군을 길러 냈으나 지나치게 신중했다. 앤티텀에서 리를 막았고, 1864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링컨에게 졌다

  • 로버트 E. 리1807년 – 1870년

    지휘관 · 남부 연합의 장군. 북버지니아군을 이끌어 여러 번 이겼으나 게티즈버그에서 졌고, 1865년 애퍼매톡스에서 항복했다

  • 스톤월 잭슨1824년 – 1863년

    지휘관 · 남부 연합의 장군. 제1차 불런 전투에서 "돌담"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챈슬러즈빌에서 아군의 총에 맞아 숨졌다

  • 에이브러햄 링컨1809년 – 1865년

    관련자 · 미국 16대 대통령(1861–1865). 남북 전쟁에서 연방을 지키고 노예 해방 선언을 발표했다. 전쟁이 끝난 직후 암살되었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862년 실로 전투
이후 사건
1862년 노예 해방 선언

이 사건이 든 테마

  • 남북 전쟁1850년 – 1865년

    1850년 타협에서 링컨 암살까지 — 노예제를 두고 갈라선 미국이 4년의 내전 끝에 연방을 지키고 노예제를 없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