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223년 5월 31일

칼카강 전투

호라즘 원정에서 서쪽으로 정찰을 나간 제베와 수부타이가 칼카강에서 루스 제후들과 킵차크(폴로베츠)의 연합군을 무찔렀다. 몽골과 유럽 세계의 첫 충돌이었다.

칼카강 전투 — 19세기 프랑스 책의 판화
칼카강 전투 — 19세기 프랑스 책의 판화

Public domain · 원본

술탄 무함마드 2세를 쫓던 제베와 수부타이는 캅카스를 넘어 킵차크 초원으로 들어왔다. 킵차크의 요청을 받은 키이우·갈리치아 등 루스 제후들이 연합군을 꾸렸으나, 1223년 5월 31일 칼카강에서 거짓 퇴각에 걸려 크게 졌다. 사로잡힌 제후들은 몽골군이 승전 잔치를 벌인 널빤지 밑에 깔려 죽었다고 전한다. 몽골군은 곧 동쪽으로 돌아갔고, 14년 뒤 바투가 이끄는 대원정이 돌아왔다.

지도에서 보기

1223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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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몽골 제국 · 승전국 — 칭기즈 칸
키예프 루스 · 패전국
쿠만 · 패전국
관련 장소
칼카강

관련 인물

  • 수부타이1175년 – 1248년

    지휘관 · 칭기즈 칸과 오고타이 칸의 장수. 제베와 함께 칼카강에서 루스를 무찔렀고, 바투의 유럽 원정을 실제로 이끌었다

앞뒤 사건

이후 사건
1236년 바투의 유럽 원정

이 사건이 든 테마

  • 몽골 제국의 정복1206년 – 1294년

    칭기즈 칸의 즉위부터 원의 남송 정복까지 — 고려에서 헝가리까지 유라시아를 휩쓴 몽골의 8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