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1866년 1월 –(음력)
병인박해
흥선대원군이 천주교를 크게 탄압해 프랑스 선교사 9명과 신자 수천 명을 처형했다. 병인양요의 구실이 되었다.

Paris Foreign Missions Society · Public domain · 원본
흥선대원군은 처음에 프랑스 선교사를 통해 러시아의 남하를 막으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자, 천주교를 금하라는 양반들의 요구 속에 대대적인 탄압에 나섰다. 베르뇌 주교 등 프랑스 선교사 9명과 신자 8천여 명이 죽은 것으로 전한다. 탈출한 리델 신부가 이 소식을 알려 프랑스 함대가 쳐들어왔다(병인양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