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한철·유숙 · Public domain · 원본
흥선대원군
다른 이름: 대원군, 이하응
고종의 아버지. 섭정으로 경복궁을 다시 짓고 통상 수교를 거부했다
1863년 아들 고종이 즉위하자 실권을 쥐었다. 세도 가문을 누르고 비변사를 축소해 의정부와 삼군부를 되살렸으며, 대전회통을 펴냈다. 양반에게도 군포를 걷는 호포제와 사창제를 시행하고, 47곳만 남기고 서원을 철폐했다. 경복궁을 중건하며 원납전을 걷고 당백전을 발행해 물가가 올랐다. 1866년 병인박해와 병인양요, 1868년 오페르트 도굴 사건, 1871년 신미양요를 거치며 척화비를 세웠다. 1873년 최익현의 탄핵으로 물러났고, 1882년 임오군란 때 잠시 재집권했으나 청에 끌려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