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1500년 4월 22일
카브랄의 브라질 도착
인도로 가던 포르투갈의 카브랄 함대가 서쪽으로 크게 돌다가 브라질 해안에 닿아 포르투갈 땅이라 선언했다. 브라질이 포르투갈의 식민지가 되는 출발점이다.

Oscar Pereira da Silva · Public domain · 원본
바스쿠 다 가마에 이어 인도로 가는 두 번째 함대 13척을 이끈 카브랄은 대서양의 무풍대를 피해 서쪽으로 크게 돌다가 1500년 4월 22일 육지를 보았다. 오늘의 포르투세구루 부근에 머물며 원주민 투피족을 만났고, 토르데시야스 조약의 선 동쪽이므로 포르투갈 땅이라 선언했다. 이곳에서 나는 붉은 염료 나무 파우브라질에서 브라질이라는 이름이 나왔다. 카브랄은 다시 인도로 떠났다. 1530년대부터 본격적인 식민과 사탕수수 농장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