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6세기 전반

신사임당의 초충도

다른 이름: 초충도

풀과 꽃, 그 사이의 벌레를 섬세하게 그린 그림. 신사임당이 그렸다고 전하며, 여성 화가의 섬세한 관찰과 채색을 보여 준다.

신사임당이 그렸다고 전하는 초충도 — 나비와 쇠똥벌레, 국립중앙박물관
신사임당이 그렸다고 전하는 초충도 — 나비와 쇠똥벌레, 국립중앙박물관

신사임당 · CC BY 4.0 · 원본

초충도는 오이·가지·맨드라미·양귀비 같은 풀과 꽃, 그 사이의 나비·벌·개구리·쇠똥벌레 등을 그린 그림이다. 강릉 오죽헌에서 태어난 신사임당(1504–1551)은 시·글씨·그림에 뛰어났고, 초충도를 잘 그렸다고 전한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오죽헌 등에 신사임당의 작품으로 전하는 초충도 병풍·화첩이 있다.

작은 생물을 자세히 관찰해 부드러운 색으로 차분하게 그렸으며, 뒤에 율곡 이이의 어머니로 높이 받들어지면서 그림도 더 널리 알려졌다. 조선 중기 여성 문화와 화조화의 한 모습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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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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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조선 — 중종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519년 기묘사화
이후 사건
1543년 백운동서원 설립

이 사건이 든 테마

  • 회화의 흐름450년 – 1897년

    고구려 고분 벽화에서 장승업까지 — 생활 풍속과 사신도, 고려 불화, 조선 전기 산수화, 진경산수화와 풍속화, 문인화와 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