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종의 무덤 정릉 — 서울 강남구
중종의 무덤 정릉 — 서울 강남구

Republic of Korea · CC BY-SA 2.0 · 원본

인물1488년 – 1544년

중종

조선 제11대 왕. 반정으로 왕이 되어 조광조를 등용했다가 기묘사화로 내쳤다

성종의 둘째 아들로 진성대군이었다. 1510년 삼포왜란이 일어나자 임시 기구로 비변사를 처음 두었다. 조광조의 도학 정치를 받아들여 현량과를 실시했으나 개혁이 지나치다고 여겨 1519년 기묘사화로 사림을 내쳤다. 재위 중인 1543년 주세붕이 첫 서원인 백운동서원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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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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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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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6년중종반정군주

    박원종 등이 연산군을 몰아내고 진성대군을 왕으로 세웠다(중종). 연산군은 강화 교동도로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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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0년삼포왜란군주

    부산포·제포·염포에 살던 일본인들이 쓰시마의 도움을 받아 난을 일으켰다. 진압 뒤 교역이 크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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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9년현량과 실시군주

    조광조의 건의로 학문과 덕행이 뛰어난 인재를 천거받아 간단한 시험으로 뽑는 현량과를 실시했다. 사림 28명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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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9년기묘사화군주

    급진 개혁을 밀어붙이던 조광조와 사림이 훈구파의 반격으로 쫓겨났다. 조광조는 유배지 능주에서 사약을 받았다.

관련 작품

  • 드라마: 여인천하각색드라마 · 2001 · SBS
  • 방송: 역사저널 그날 제169회 「비운의 개혁가 조광조, 그는 누구인가?」방송 · 2018 · 송웅섭 · KBS 1TV

각색한 작품(영화·드라마·소설)은 실제 역사와 다를 수 있습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조광조1482년 – 1520년

    도학 정치를 내세운 개혁가. 기묘사화로 능주에 유배되어 사약을 받았다

  • 박원종1467년 – 1510년

    연산군을 몰아낸 중종반정을 이끈 무신

  • 연산군1476년 – 1506년

    조선 제10대 왕. 두 차례 사화를 일으켰다가 중종반정으로 쫓겨났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붕당 정치의 전개1498년 – 1863년

    사화에서 세도 정치까지 — 사림의 붕당이 공존과 견제에서 환국·일당 전제로, 탕평을 거쳐 몇 가문의 독점으로 바뀐 길

  • 명·청과 에도 일본1500년 – 1800년

    북로남왜와 은 경제에 흔들린 명이 이자성의 난으로 무너지고, 만주의 청이 강희·옹정·건륭 3대에 가장 넓은 영토와 번영을 이룬 시대 — 일본은 전국 시대의 통일을 거쳐 에도 막부의 막번 체제와 쇄국으로, 조선은 두 차례 전쟁 뒤 통신사와 북학으로 이웃과 만났다

  • 부산1443년 – 1979년

    왜관과 개항의 항구 — 일본과 만나고 부딪힌 관문이자 6·25 전쟁 때의 임시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