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1493년 3월 15일 – 4월

콜럼버스의 귀환과 바르셀로나 환영

1493년 3월 팔로스로 돌아온 콜럼버스는 4월 바르셀로나에서 가톨릭 공동 왕을 만났다. 데려온 타이노족 사람과 앵무새·금 장식을 보이며 아시아에 다녀왔다고 알렸다.

첫 항해에서 돌아와 가톨릭 공동 왕 앞에 선 콜럼버스 — 리카르도 발라카 그림, 1874년
첫 항해에서 돌아와 가톨릭 공동 왕 앞에 선 콜럼버스 — 리카르도 발라카 그림, 1874년

Ricardo Balaca · Public domain · 원본

돌아오는 길에 폭풍을 만난 니냐호는 포르투갈의 리스본에 먼저 들렀고, 콜럼버스는 주앙 2세를 만난 뒤 3월 15일 팔로스에 닿았다. 서쪽 바다 건너 "인도"에 다녀왔다는 그의 편지는 인쇄되어 유럽 여러 곳에 퍼졌다.

4월 바르셀로나의 궁정에서 이사벨 여왕과 페르난도 왕은 일어서서 그를 맞았다고 전한다. 콜럼버스는 데려온 타이노족 사람들과 앵무새, 금 장식을 보였고, 협약대로 제독과 부왕의 칭호를 받았다. 5월 교황 알렉산데르 6세는 칙서 「인테르 체테라」로 대서양 서쪽의 땅을 에스파냐에 주었고, 이에 반발한 포르투갈과의 협상은 이듬해 토르데시야스 조약으로 이어졌다.

지도에서 보기

1493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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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에스파냐
관련 장소
팔로스데라프론테라

관련 인물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1451년 – 1506년

    핵심 인물 · 제노바 출신의 항해가. 에스파냐의 후원으로 1492년 대서양을 건너 아메리카에 닿았다

  • 이사벨 1세1451년 – 1504년

    군주 · 카스티야의 여왕. 아라곤의 페르난도 2세와 함께 에스파냐를 다스리며 그라나다를 정복하고 콜럼버스의 항해를 후원했다

  • 페르난도 2세1452년 – 1516년

    군주 · 아라곤의 왕. 카스티야의 이사벨 1세와 결혼해 에스파냐를 하나로 묶고, 그라나다를 정복해 레콩키스타를 끝냈다

앞뒤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