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861년 무렵 새김, 2008년 보물 지정

남아 있는 대동여지도 목판

김정호가 대동여지도를 찍으려 새긴 나무판 가운데 12장이 국립중앙박물관과 숭실대학교에 남아 있다. 2008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대동여지도는 나무판에 새겨 찍어 낸 지도라 여러 벌을 만들 수 있었다. 판 하나의 앞뒤에 지도 두 면을 새겼고, 전체 60장 남짓이었을 것으로 본다. 그 가운데 11장이 국립중앙박물관에, 1장이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에 남아 있으며, 2008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남은 목판을 찍힌 지도와 견주어 보면 김정호가 찍은 뒤에도 판을 고쳐 새긴 자리가 있다. 목판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는 것은, 흥선 대원군이 목판을 빼앗아 불태웠다는 이야기가 사실이 아님을 보여 준다.

지도에서 보기

1861년의 지도

OpenFreeMap © OpenMapTiles © OpenStreetMap contributors

당시 나라와 지도자
조선 — 철종

관련 인물

  • 김정호

    창제자 · 평생 지도를 만든 지리학자. 대동여지도를 목판으로 펴냈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861년 김정호 옥사 이야기

이 사건이 든 테마

  • 조선의 지도1402년 – 1861년

    세계를 담은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에서 백리척의 동국지도, 김정호의 청구도와 대동여지도까지 — 조선 사람들이 그린 땅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