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문화유산1402년 – 1861년6건
조선의 지도
세계를 담은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에서 백리척의 동국지도, 김정호의 청구도와 대동여지도까지 — 조선 사람들이 그린 땅의 모습

Kim Jeong-ho · Public domain · 원본
세계를 담은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에서 백리척의 동국지도, 김정호의 청구도와 대동여지도까지 — 조선 사람들이 그린 땅의 모습

Kim Jeong-ho · Public domain · 원본
김사형·이무·이회가 원의 지도에 조선과 일본을 더해 세계 지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를 만들었다.
성종의 명으로 노사신·서거정·양성지 등이 전국 군현의 연혁·산천·풍속·인물을 담은 지리지 동국여지승람을 엮었다.
정상기가 처음으로 백리척이라는 축척을 써서 그린 조선 전도다.
김정호가 전국을 바둑판처럼 나눈 두 권짜리 지도책 청구도를 만들었다. 펼친 면을 이어 붙이면 전국 지도가 되게 한, 대동여지도의 바탕이 된 지도다.
김정호가 대동여지도를 찍으려 새긴 나무판 가운데 12장이 국립중앙박물관과 숭실대학교에 남아 있다. 2008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김정호가 우리나라 전체를 22첩의 목판 지도로 펴냈다. 접으면 책, 펼치면 높이 7m에 가까운 전국 지도가 된다.

평생 지도를 만든 지리학자. 대동여지도를 목판으로 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