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485년

동국통감 편찬

성종 때 서거정 등이 고조선부터 고려 말까지를 편년체로 정리한 통사 동국통감을 펴냈다.

세조 때 시작한 편찬을 이어 성종 16년(1485) 서거정 등이 56권으로 완성했다. 단군·기자·위만 조선과 삼한을 외기로 앞에 두고, 삼국·통일 신라·고려를 날짜 순으로 적었다. 삼국은 어느 한 나라를 정통으로 삼지 않고 대등하게 다루었다.

사림이 중앙에 나오던 때에 엮어 곳곳에 성리학의 명분론에 따른 사론을 붙였다. 우리 역사 전체를 처음으로 하나로 엮은 관찬 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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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5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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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조선 — 성종

관련 인물

  • 성종1457년 – 1495년

    군주 · 조선 제9대 왕. 경국대전을 완성해 시행하고 사림을 등용했다

  • 서거정1420년 – 1488년

    저자 · 성종 때의 관료 문인. 동국통감·동국여지승람·동문선 편찬을 이끌었다

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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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년 동국여지승람 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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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5년 조선의 통치 체제

이 사건이 든 테마

  • 역사서의 편찬375년 – 1931년

    서기·국사·신집에서 조선상고사까지 — 왕권의 과시, 유교 사관, 자주 의식, 민족주의 사학으로 이어진 역사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