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911년

노르망디 공국의 성립

다른 이름: 생클레르쉬레프트 조약

911년 서프랑크 왕 샤를 3세가 노르만족 우두머리 롤로에게 센강 하류의 땅을 주어 노르망디 공국이 생겼다.

노르망디 공국을 연 롤로의 동상, 루앙
노르망디 공국을 연 롤로의 동상, 루앙

Man vyi · Public domain · 원본

센강을 거슬러 올라와 파리까지 위협하던 노르만족을 막기 위해, 서프랑크 왕 샤를 3세(단순왕)는 911년 생클레르쉬레프트에서 그 우두머리 롤로에게 루앙 일대의 땅을 주었다. 롤로는 세례를 받고 왕의 봉신이 되어 다른 바이킹을 막기로 했다. 노르만족은 곧 프랑스어와 크리스트교를 받아들였고, 노르망디 공국은 강한 기사 세력을 길러 1066년 잉글랜드 정복과 남이탈리아 진출의 발판이 되었다. 같은 해(911) 한반도에서는 궁예가 나라 이름을 태봉으로 고쳤다.

지도에서 보기

911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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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서프랑크 왕국

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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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년 키예프 루스의 성립

이 사건이 든 테마

  • 중세 유럽과 비잔티움476년 – 1077년

    서로마 제국 멸망에서 카노사의 굴욕까지 — 프랑크 왕국과 교황이 이룬 서유럽 봉건 사회, 로마를 이은 비잔티움, 동서로 갈라진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