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904년 5월 21일
국제 축구 연맹(FIFA) 창립
다른 이름: 피파, 국제 축구 연맹
프랑스·벨기에·덴마크·네덜란드·에스파냐·스웨덴·스위스의 축구 단체가 파리에 모여 국제 축구 연맹을 세웠다. 1928년 총회는 프로 선수도 나오는 세계 대회, 월드컵을 열기로 했다.

Le Miroir des sports · Public domain · 원본
1904년 5월 21일 유럽 일곱 나라의 축구 협회(에스파냐는 마드리드 축구 클럽)가 파리 생토노레 거리의 프랑스 스포츠 연맹 건물에 모여 국제 축구 연맹(FIFA)을 세웠다. 축구를 처음 만든 잉글랜드 축구 협회는 처음에 함께하지 않다가 이듬해 들어왔다. 축구는 1900년대부터 올림픽 종목이 되었으나, 올림픽은 아마추어만 나올 수 있어 프로 선수가 늘던 나라들의 최고 선수가 빠졌다.
1921년 회장이 된 프랑스의 쥘 리메는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나오는 대회를 밀고 나갔다. 1928년 암스테르담 총회가 4년마다 세계 선수권 대회를 열기로 정했고, 이듬해 바르셀로나 총회가 첫 대회를 우루과이에 맡겼다. 리메는 1954년까지 33년 동안 회장으로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