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월드컵
FIFA 창립에서 48개 나라의 북중미 대회까지 — 1930년 우루과이에서 시작해 4년마다 세계가 모인 축구 대회

Abel Lafleur · Public domain · 원본
FIFA 창립에서 48개 나라의 북중미 대회까지 — 1930년 우루과이에서 시작해 4년마다 세계가 모인 축구 대회

Abel Lafleur · Public domain · 원본
| 대회 | 개최국 | 우승 (결승) | 특징 |
|---|---|---|---|
| 1930 | 우루과이 | 우루과이 (4–2 아르헨티나) | 첫 대회, 13개 나라 |
| 1934 | 이탈리아 | 이탈리아 (2–1 체코슬로바키아) | 무솔리니의 선전 무대, 첫 예선 |
| 1950 | 브라질 | 우루과이 (결승 리그) | 마라카낭의 비극 |
| 1954 | 스위스 | 서독 (3–2 헝가리) | 베른의 기적, 한국 첫 출전 |
| 1966 | 잉글랜드 | 잉글랜드 (4–2 서독) | 북한 8강 |
| 1970 | 멕시코 | 브라질 (4–1 이탈리아) | 첫 컬러 생중계, 펠레의 세 번째 우승 |
| 1978 | 아르헨티나 | 아르헨티나 (3–1 네덜란드) | 군사 정권 아래의 대회 |
| 1986 | 멕시코 | 아르헨티나 (3–2 서독) | 마라도나의 "신의 손" |
| 1990 | 이탈리아 | 서독 (1–0 아르헨티나) | 서독의 마지막 대회 |
| 2002 | 한국·일본 | 브라질 (2–0 독일) | 첫 아시아·공동 개최, 한국 4강 |
| 2010 | 남아프리카 공화국 | 에스파냐 (1–0 네덜란드) | 첫 아프리카 대회 |
| 2022 | 카타르 | 아르헨티나 (3–3, 승부차기 4–2 프랑스) | 첫 중동·겨울 대회 |
| 2026 | 미국·캐나다·멕시코 | 에스파냐 (1–0 아르헨티나) | 첫 48개 나라·세 나라 공동 개최 |
프랑스·벨기에·덴마크·네덜란드·에스파냐·스웨덴·스위스의 축구 단체가 파리에 모여 국제 축구 연맹을 세웠다. 1928년 총회는 프로 선수도 나오는 세계 대회, 월드컵을 열기로 했다.
첫 월드컵이 몬테비데오에서 열렸다. 13개 나라가 나왔고, 결승에서 개최국 우루과이가 아르헨티나를 4 대 2로 꺾었다.
무솔리니의 파시스트 정권이 연 두 번째 월드컵. 이탈리아가 결승에서 체코슬로바키아를 연장 끝에 2 대 1로 이겼다.
전쟁을 앞둔 유럽에서 열린 세 번째 월드컵. 이탈리아가 헝가리를 4 대 2로 꺾어 처음으로 2연패했다. 다음 두 대회는 전쟁으로 열리지 못했다.
12년 만에 다시 열린 월드컵. 결승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우승하던 브라질이 마라카낭의 20만 관중 앞에서 우루과이에 1 대 2로 졌다(마라카낭의 비극).
서독이 결승에서 무적이던 헝가리를 3 대 2로 꺾었다(베른의 기적). 대한민국이 처음 출전했으나 헝가리에 0 대 9, 터키에 0 대 7로 졌다.
열일곱 살의 펠레가 등장했다. 브라질이 결승에서 개최국 스웨덴을 5 대 2로 꺾고 처음 우승했다.
대지진을 겪은 칠레가 연 대회. 펠레가 다쳐 빠진 브라질이 가린샤의 활약으로 체코슬로바키아를 3 대 1로 꺾고 2연패했다.
축구의 고향 잉글랜드가 결승에서 서독을 연장 끝에 4 대 2로 꺾고 처음 우승했다. 처음 나온 북한이 이탈리아를 이기고 8강에 올랐다.
1970년 월드컵 예선에서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가 맞붙은 직후, 이민자 문제로 쌓인 갈등이 터져 두 나라가 나흘 동안 전쟁을 벌였다.
처음 컬러 텔레비전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된 월드컵. 펠레의 브라질이 결승에서 이탈리아를 4 대 1로 꺾고 세 번째 우승해 쥘 리메컵을 영원히 가졌다.
새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처음 건 대회. 베켄바워의 서독이 크루이프의 네덜란드를 2 대 1로 꺾었다.
군사 정권 아래의 아르헨티나가 연 대회. 국민의 눈을 돌리려 했다는 비판 속에, 아르헨티나가 결승에서 네덜란드를 연장 끝에 3 대 1로 꺾고 처음 우승했다.
본선이 24개 나라로 늘어난 첫 대회. 파올로 로시가 여섯 골을 넣은 이탈리아가 결승에서 서독을 3 대 1로 꺾었다.
마라도나의 대회. 포클랜드 전쟁 4년 뒤 잉글랜드와 맞선 8강에서 "신의 손" 골과 "세기의 골"을 넣었고, 아르헨티나가 서독을 3 대 2로 꺾고 우승했다. 한국은 32년 만에 본선에 나갔다.
서독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1 대 0으로 꺾고 세 번째 우승했다. 석 달 뒤 독일이 통일되어 서독으로 나온 마지막 월드컵이 되었다.
축구의 변방 미국에서 열려 역대 가장 많은 평균 관중을 모았다. 결승은 처음으로 승부차기로 갈려 브라질이 이탈리아를 꺾고 네 번째 우승했다.
본선이 32개 나라로 늘었다. 지단이 두 골을 넣은 개최국 프랑스가 결승에서 브라질을 3 대 0으로 꺾고 처음 우승했다.
한국과 일본이 함께 연 첫 아시아 월드컵. 한국 대표팀이 4강에 올랐고 거리 응원이 펼쳐졌다.
통일 독일이 처음 연 월드컵. 결승에서 지단이 박치기로 퇴장당했고, 이탈리아가 프랑스를 승부차기로 꺾고 네 번째 우승했다.
아프리카에서 처음 열린 월드컵. 아파르트헤이트 때문에 국제 축구에서 쫓겨났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대회를 열었고, 에스파냐가 처음 우승했다. 한국은 원정 첫 16강에 올랐다.
64년 만에 브라질에서 다시 열렸다. 개최국 브라질이 4강에서 독일에 1 대 7로 졌고, 독일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끝에 1 대 0으로 꺾었다.
비디오 판독(VAR)이 처음 쓰였다. 프랑스가 결승에서 크로아티아를 4 대 2로 꺾고 두 번째 우승했다. 한국은 카잔에서 우승국 독일을 2 대 0으로 이겼다.
중동·아랍 세계에서 처음, 더위를 피해 처음으로 11–12월에 열린 월드컵. 결승에서 아르헨티나가 프랑스와 3 대 3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로 이겨 메시가 우승했다.
미국·캐나다·멕시코가 함께 열고 본선이 처음 48개 나라로 늘었다. 에스파냐가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끝에 1 대 0으로 꺾고 두 번째 우승했다.

서독의 축구 선수·감독. 1974년 주장으로, 1990년 감독으로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2006년 독일 월드컵 조직 위원장. "황제(카이저)"라 불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