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의200년 (소설)
오관육참
다른 이름: 오관참육장, 천리독행
소설이 지어낸 장면(연의)입니다. 실제 역사와 다릅니다.
『삼국지연의』의 장면 — 조조를 떠난 관우가 유비를 찾아가며 다섯 관문을 지나 여섯 장수를 베었다. 정사에는 없다.
소설 『삼국지연의』가 지어낸 장면이다. 조조에게 몸을 의탁했던 관우가 유비의 소식을 듣고 두 형수를 모시고 떠나는데, 조조의 통행증이 없어 동령관·낙양·기수관·형양·활주 황하 나루의 다섯 관문을 지나며 막아선 장수 여섯을 베었다고 그린다.
정사 『삼국지』 관우전에 따르면 200년 조조에게 사로잡힌 관우는 백마에서 원소의 장수 안량을 베어 은혜를 갚은 뒤, 받은 상을 모두 봉해 두고 편지를 남긴 채 원소 진영의 유비에게 돌아갔다. 조조는 "각자 제 주인을 위한 것"이라며 뒤쫓지 못하게 했다. 관문의 장수들 이야기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