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1377년 10월(음력)

화통도감 설치

최무선의 건의로 화약과 화기를 만드는 화통도감을 두었다. 대장군포 등 18가지 화기를 만들어 왜구를 무찌르는 데 썼다.

화약의 원료인 염초를 만드는 법은 원이 비밀로 했다. 최무선은 원나라 사람 이원에게서 염초 만드는 법을 배워 화약을 만드는 데 성공하고, 조정에 화통도감을 두자고 건의했다. 이곳에서 대장군·이장군·삼장군 같은 화포와 화전·주화 등 18가지 화기를 만들었고, 화포를 실을 전함도 만들었다. 3년 뒤 진포 대첩에서 그 위력을 보였다.

지도에서 보기

1377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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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고려 — 우왕
관련 장소
송악 (개성)

관련 인물

  • 최무선1325년 – 1395년

    창제자 · 원의 기술자에게서 화약 만드는 법을 배워, 화통도감에서 화약과 화포를 만들었다. 진포 대첩에서 화포로 왜선을 불살랐다

  • 우왕1365년 – 1389년

    군주 · 고려 제32대 왕. 최영과 함께 요동 정벌을 일으켰으나 위화도 회군으로 폐위되었다

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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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년 직지심체요절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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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년 사천 매향비와 향도

이 사건이 든 테마

  • 과학 기술 문화유산633년 – 1861년

    첨성대에서 대동여지도까지 — 하늘을 재고, 시간을 알리고, 비를 재고, 땅을 그린 기구와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