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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에서 대동여지도까지 — 하늘을 재고, 시간을 알리고, 비를 재고, 땅을 그린 기구와 지도

Salamander724 · Public domain · 원본
첨성대에서 대동여지도까지 — 하늘을 재고, 시간을 알리고, 비를 재고, 땅을 그린 기구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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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유산 | 시대 | 종류 | 특징 |
|---|---|---|---|
| 첨성대 | 신라 선덕 여왕 (633 무렵) | 천문대 |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 27단 병 모양 석축 |
| 화통도감 | 고려 우왕 1377 | 화약·화포 | 최무선, 화포·주화 등 18가지 화기, 진포 대첩 |
| 천상열차분야지도 | 조선 태조 1395 | 천문도 (돌에 새김) | 고구려 천문도 탁본 바탕, 별 1,467개 |
|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 태종 1402 | 세계 지도 | 동양 최고(最古)급 세계 지도, 아프리카·유럽까지, 중국 중심 |
| 간의 · 혼천의 | 세종 1432 ~ | 천문 관측 기구 | 경복궁 간의대에서 관측, 칠정산의 바탕 |
| 자격루 | 세종 1434 | 물시계 | 장영실, 인형이 종·북·징을 쳐 시각을 알림 (자동) |
| 앙부일구 | 세종 1434 | 해시계 | 솥 모양, 혜정교·종묘 앞 설치, 시각·절기 표시 |
| 측우기 | 세종 1441 (1442 전국 설치) | 강우량 측정 | 세계 최초의 측우기, 수표로 하천 수위 측정 |
| 칠정산 내 · 외편 | 세종 1442 | 역법 | 한양 기준 최초의 우리 역법, 수시력·회회력 참고 |
| 신기전 · 화차 | 세종 1448 · 문종 1451 | 화약 무기 | 주화를 고친 로켓 화살, 화차로 100발 동시 발사 |
| 혼천시계 | 현종 1669 | 천문 시계 | 송이영, 혼천의 + 추·톱니바퀴 시계 장치, 1만 원권 |
| 동국지도 | 영조 때 (18세기 중엽) | 조선 전도 | 정상기, 최초로 백리척(축척) 사용 |
| 거중기 (수원 화성) | 정조 1794 ~ 1796 | 건설 기구 | 정약용, 기기도설 참고, 화성성역의궤에 그림 |
| 대동여지도 | 철종 1861 | 조선 전도 (목판) | 김정호, 22첩 분첩절첩식, 10리마다 점 |
선덕여왕 때 경주에 돌을 쌓아 천문 관측대 첨성대를 세웠다.
최무선의 건의로 화약과 화기를 만드는 화통도감을 두었다. 대장군포 등 18가지 화기를 만들어 왜구를 무찌르는 데 썼다.
태조 때 고구려 천문도의 탁본을 바탕으로 별자리를 고쳐 돌에 새긴 천문도 천상열차분야지도를 만들었다.
김사형·이무·이회가 원의 지도에 조선과 일본을 더해 세계 지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를 만들었다.
세종이 경복궁에 천문 관측대 간의대를 쌓고, 천체의 움직임을 재는 간의와 혼천의를 만들게 했다.
장영실이 때가 되면 스스로 종·북·징을 울리는 물시계 자격루를 만들었다. 경복궁 보루각에 두고 나라의 표준 시계로 썼다.
하늘을 우러르는 솥 모양의 해시계 앙부일구를 만들어 한양 길가에 두고 백성이 시각을 알게 했다.
빗물의 양을 재는 측우기를 만들어 서울과 각 고을에 두고 강우량을 기록하게 했다.
이순지·김담 등이 한양을 기준으로 해와 달, 다섯 행성의 움직임을 계산한 역법서 칠정산 내·외편을 완성했다.
문종이 수레 위에 신기전·총통을 얹어 한꺼번에 쏘는 화차를 만들게 했다.
현종 때 송이영이 혼천의에 추와 톱니바퀴 시계 장치를 이어 만든 천문 시계다.
정상기가 처음으로 백리척이라는 축척을 써서 그린 조선 전도다.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무덤을 옮긴 수원에 새 성을 쌓았다. 정약용이 설계에 참여하고 거중기를 썼으며, 공사 기록은 화성성역의궤로 남았다.
김정호가 우리나라 전체를 22첩의 목판 지도로 펴냈다. 접으면 책, 펼치면 높이 7m에 가까운 전국 지도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