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249년
고평릉 사변
다른 이름: 정시의 정변
위의 사마의가 정변을 일으켜 실권자 조상 일파를 없앴다. 이후 위의 권력은 사마씨에게 넘어갔다.
위 명제가 죽은 뒤 어린 조방을 종실 조상과 사마의가 함께 보좌했으나, 조상이 권력을 독차지하고 사마의를 밀어냈다. 249년 정월 조방과 조상이 낙양 밖의 고평릉에 참배하러 간 틈에 사마의가 낙양을 장악하고 조상 일파를 처형했다. 이후 사마사·사마소 형제가 권력을 이어 황제를 갈아 세웠고, 사마소의 아들 사마염이 진을 세우는 길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