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919년 4월 15일

제암리 학살

일본군이 화성 제암리 주민들을 교회에 모아 놓고 총을 쏘고 불을 질러 20여 명을 죽였다.

학살 뒤 불타고 집 한 채만 남은 제암리 — 1919년
학살 뒤 불타고 집 한 채만 남은 제암리 — 1919년

Frank William Schofield · Public domain · 원본

발안 장터 만세 시위에 대한 보복이었다. 일본군은 4월 15일 기독교인과 천도교인 남자들을 교회에 가두고 사격한 뒤 불을 질렀고, 이웃 마을까지 불태웠다. 캐나다 선교사 스코필드가 현장을 사진으로 남겨 세계에 알렸다. 3·1 운동 때 일제가 저지른 대표적인 학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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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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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일제강점기 조선 · 피해국 — 조선 총독 하세가와 요시미치
일본 · 통치국 — 다이쇼 일왕
관련 장소
제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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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아우내 장터 만세 시위

이 사건이 든 테마

  • 수원1601년 – 1919년

    정조가 꿈꾼 새 도시 화성에서 제암리의 비극까지 — 효심과 개혁 정치가 성곽으로 남은 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