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919년 4월 15일
제암리 학살
일본군이 화성 제암리 주민들을 교회에 모아 놓고 총을 쏘고 불을 질러 20여 명을 죽였다.

Frank William Schofield · Public domain · 원본
발안 장터 만세 시위에 대한 보복이었다. 일본군은 4월 15일 기독교인과 천도교인 남자들을 교회에 가두고 사격한 뒤 불을 질렀고, 이웃 마을까지 불태웠다. 캐나다 선교사 스코필드가 현장을 사진으로 남겨 세계에 알렸다. 3·1 운동 때 일제가 저지른 대표적인 학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