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932 – 1933년

조선 혁명군의 영릉가·흥경성 전투

만주 사변 뒤 양세봉이 이끄는 조선 혁명군이 중국 의용군과 연합해 남만주의 영릉가와 흥경성에서 일본군·만주국군을 물리쳤다.

1931년 일제가 만주 사변을 일으키고 이듬해 만주국을 세우자 중국인의 반일 감정이 커져 한중 연합 작전이 이루어졌다. 남만주의 국민부 계열 조선 혁명군은 1932년 중국 의용군과 함께 영릉가 전투에서 승리했고, 1933년 흥경성 전투에서도 일본군을 물리쳤다.

1934년 양세봉이 일제의 계략으로 목숨을 잃은 뒤 조선 혁명군은 크게 약해졌으나 1930년대 후반까지 싸움을 이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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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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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일본 · 패전국 — 쇼와 일왕
중화민국 · 연합군
관련 장소
영릉가

관련 인물

  • 양세봉1896년 – 1934년

    지휘관 · 조선 혁명군 총사령관. 중국 의용군과 함께 영릉가·흥경성에서 일본군을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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