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932 – 1933년
한국 독립군의 쌍성보·대전자령 전투
지청천이 이끄는 한국 독립군이 중국 호로군과 연합해 북만주의 쌍성보·사도하자·동경성·대전자령에서 일본군과 싸워 이겼다.

작자 미상 · Public domain · 원본
북만주의 혁신 의회 계열 한국 독립당은 한국 독립군을 거느렸다. 한국 독립군은 1932년 중국 호로군과 함께 쌍성보를 공격해 점령했고, 1933년 사도하자·동경성 전투에 이어 대전자령에서 일본군을 매복 공격해 크게 이기고 많은 무기와 군수품을 얻었다.
일본군의 대대적인 토벌과 중국군과의 의견 차이로 만주에서 활동하기 어려워지자, 지청천 등은 임시 정부의 요청을 받아 중국 관내로 옮겨 뒤에 한국광복군의 중심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