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908년 4월 27일 – 10월 31일

1908 런던 올림픽

다른 이름: 제4회 올림픽

로마가 베수비오 화산 분화로 개최를 포기하자 런던이 대신 맡았다. 선수단이 나라별로 입장했고, 마라톤 거리 42.195km가 이 대회에서 비롯했다.

진행 요원의 부축을 받으며 마라톤 결승선에 들어오는 도란도 피에트리 — 1908년 7월 24일, 화이트시티 경기장
진행 요원의 부축을 받으며 마라톤 결승선에 들어오는 도란도 피에트리 — 1908년 7월 24일, 화이트시티 경기장

작자 미상 · Public domain · 원본

처음에는 로마가 개최지였으나 1906년 베수비오 화산이 분화하자 이탈리아가 포기해 런던이 맡았다. 1908년 4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렸고, 22개 나라에서 선수 2,000여 명이 참가했다. 올림픽을 위해 새로 지은 화이트시티 경기장에서 선수단이 나라별로 국기를 들고 입장했다.

마라톤은 윈저성에서 출발해 경기장의 왕실 관람석 앞에서 끝나도록 정해 42.195km가 되었고, 이 거리가 1921년 마라톤의 공식 거리가 되었다. 이탈리아의 도란도 피에트리는 1위로 경기장에 들어왔으나 쓰러져 진행 요원의 부축을 받고 결승선을 통과해 실격되었고, 알렉산드라 왕비가 그에게 따로 은잔을 주었다.

지도에서 보기

1908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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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영국 · 개최국
관련 장소
런던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904년 대한매일신보 창간
이후 사건
1917년 밸푸어 선언

이 사건이 든 테마

  • 하계 올림픽기원전 776년 –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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