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젤란·엘카노의 세계 일주
다른 이름: 마젤란의 세계 일주
에스파냐의 후원을 받은 마젤란의 함대가 서쪽으로 대서양과 태평양을 건넜다. 마젤란은 필리핀에서 죽었으나, 엘카노가 남은 배 한 척으로 돌아와 처음으로 세계를 한 바퀴 돌았다.

Abraham Ortelius · Public domain · 원본
마젤란은 서쪽으로 가서 향료 제도(몰루카)에 닿으려고 1519년 9월 배 5척, 약 270명을 이끌고 산루카르데바라메다를 떠났다. 남아메리카 해안을 따라 내려가 1520년 10–11월 그의 이름이 붙은 해협을 빠져나갔고, 굶주림과 괴혈병 속에 넓은 바다를 건너며 "태평양"이라 이름 지었다. 1521년 3월 필리핀에 닿았으나 4월 막탄섬에서 죽었다. 엘카노가 빅토리아호를 이끌고 몰루카에서 향신료를 실어 인도양과 희망봉을 돌아 1522년 9월 6일 18명과 함께 돌아왔다. 지구가 둥글고 바다가 이어져 있음을 몸소 보여 주었고, 태평양의 넓이를 처음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