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804년 12월 2일

나폴레옹의 황제 즉위

다른 이름: 나폴레옹 법전, 브뤼메르 18일의 쿠데타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나폴레옹이 국민 투표를 거쳐 황제가 되고,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대관식을 올렸다(제1 제정). 같은 해 나폴레옹 법전을 펴냈다.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 —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황후 조제핀에게 관을 씌우는 나폴레옹, 자크루이 다비드 그림(1805–1807), 루브르 박물관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 —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황후 조제핀에게 관을 씌우는 나폴레옹, 자크루이 다비드 그림(1805–1807), 루브르 박물관

Jacques-Louis David / Georges Rouget · Public domain · 원본

혁명 뒤의 혼란 속에 이탈리아·이집트 원정으로 이름을 떨친 나폴레옹은 1799년 11월 브뤼메르 18일의 쿠데타로 총재 정부를 무너뜨리고 통령 정부의 제1 통령이 되었다. 그는 교황과 화해하고(종교 협약, 1801) 프랑스 은행을 세우고 국민 교육 제도를 정비했다.

1804년 3월 공포한 민법전(나폴레옹 법전)은 법 앞의 평등, 사유 재산의 보호, 계약의 자유 같은 혁명의 성과를 법으로 굳혀 여러 나라 민법의 본보기가 되었다. 그해 5월 원로원이 그를 황제로 선포하고 국민 투표가 이를 승인했다. 12월 2일 교황 비오 7세가 지켜보는 가운데 나폴레옹은 스스로 관을 썼다. 공화정은 다시 군주정으로 돌아갔다.

지도에서 보기

1804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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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프랑스
관련 장소
파리

관련 인물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803년 나폴레옹 전쟁
이후 사건
1830년 프랑스 7월 혁명

이 사건이 든 테마

  • 시민 혁명과 국민 국가1776년 – 1871년

    미국 독립 선언에서 독일 제국 수립까지 — 자유주의와 민족주의가 유럽·아메리카의 낡은 질서를 무너뜨리고 국민 국가를 세운 1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