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946년 3월 5일
북한의 토지 개혁
북조선 임시 인민 위원회가 토지를 무상 몰수·무상 분배하는 토지 개혁을 실시했다.
1946년 2월 김일성을 위원장으로 북조선 임시 인민 위원회가 세워졌다. 이 위원회는 3월 토지 개혁 법령을 발표해 5정보 이상의 땅과 일본인·친일파의 땅을 무상으로 몰수하고 농민에게 무상으로 나누어 주었다. 나누어 준 땅은 사고팔거나 소작을 주거나 저당 잡힐 수 없었다.
이어 남녀 평등법을 만들고 주요 산업을 국유화했다. 이 과정에서 땅을 잃은 지주와 종교인 등 많은 사람이 남쪽으로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