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946년 3월 5일

북한의 토지 개혁

북조선 임시 인민 위원회가 토지를 무상 몰수·무상 분배하는 토지 개혁을 실시했다.

1946년 2월 김일성을 위원장으로 북조선 임시 인민 위원회가 세워졌다. 이 위원회는 3월 토지 개혁 법령을 발표해 5정보 이상의 땅과 일본인·친일파의 땅을 무상으로 몰수하고 농민에게 무상으로 나누어 주었다. 나누어 준 땅은 사고팔거나 소작을 주거나 저당 잡힐 수 없었다.

이어 남녀 평등법을 만들고 주요 산업을 국유화했다. 이 과정에서 땅을 잃은 지주와 종교인 등 많은 사람이 남쪽으로 내려왔다.

지도에서 보기

1946년의 지도

OpenFreeMap © OpenMapTiles © OpenStreetMap contributors

당시 나라
소련군정

관련 인물

  • 김일성1912년 – 1994년

    주도자 · 북한의 최고 지도자 (1948–1994). 북조선 임시 인민 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수상·주석이 되었다. 6·25 전쟁 뒤 반대파를 숙청하고 1인 독재 체제를 세웠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945년 귀속 재산 처리
이후 사건
1946년 미소 공동 위원회

이 사건이 든 테마

  • 토지 제도의 변천687년 – 1950년

    녹읍에서 직전법 폐지까지 — 관리에게 준 땅의 권리가 어떻게 줄어들었고, 근대의 토지 소유로 이어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