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 상륙 작전

다른 이름: 디데이, 오버로드 작전

아이젠하워가 이끈 연합군이 프랑스 노르망디 해안에 상륙해 서부 전선을 열었다. 8월에 파리를 되찾았다.

"죽음의 아가리 속으로" — 오마하 해변에 오르는 미국 제1보병 사단, 1944년 6월 6일 (로버트 사전트)
"죽음의 아가리 속으로" — 오마하 해변에 오르는 미국 제1보병 사단, 1944년 6월 6일 (로버트 사전트)

Chief Photographer's Mate (CPHoM) Robert F. Sargent · Public domain · 원본

소련은 오래전부터 서유럽에 두 번째 전선을 열라고 요구했다. 1944년 6월 6일(디데이) 미국·영국·캐나다 등 연합군 15만여 명이 배 수천 척과 항공기의 지원을 받아 노르망디의 다섯 해변(유타·오마하·골드·주노·소드)에 올랐고, 밤사이 공수 부대가 후방에 내렸다. 오마하 해변에서는 특히 피해가 컸다.

교두보를 넓힌 연합군은 7월 말 독일군 전선을 뚫었고, 8월 25일 파리가 해방되었다. 동쪽의 소련군과 서쪽의 연합군 사이에 끼인 독일은 이듬해 봄 무너졌다.

지도에서 보기

1944년의 지도

OpenFreeMap © OpenMapTiles © OpenStreetMap contributors

당시 나라와 지도자
미국 · 연합국 —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
영국 · 연합국
캐나다 · 연합국
독일 · 패전국
관련 장소
오마하 해변

관련 인물

  • 드와이트 아이젠하워1890년 – 1969년

    지휘관 · 연합군 최고 사령관으로 노르망디 상륙 작전을 지휘했다. 뒤에 미국 34대 대통령(1953–1961)이 되어 6·25 전쟁의 정전을 이끌었다

  • 버나드 몽고메리1887년 – 1976년

    지휘관 · 영국 장군. 제2차 엘알라메인 전투에서 롬멜을 무찌르고, 노르망디 상륙 때 지상군을 지휘했다

  • 에르빈 롬멜1891년 – 1944년

    관련자 · 독일 장군, "사막의 여우". 북아프리카에서 독일 아프리카 군단을 이끌었다. 히틀러 암살 모의에 얽혀 자결을 강요당했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943년 쿠르스크 전투

관련 작품

각색한 작품(영화·드라마·소설)은 실제 역사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이 든 테마

  • 제2차 세계 대전1939년 – 1945년

    폴란드 침공에서 일본의 항복까지 —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을 휩쓴 인류 최대의 전쟁